|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d0046) 날 짜 (Date): 2013년 01월 23일 (수) 오후 04시 04분 14초 제 목(Title): 라이프 오브 파이 최근에 1주일동안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 세 가지를 봤는데 셋 다 훌륭하지만 라이프 오브 파이가 그 중 최고였다. 개인적으로 레미제라블은 올해 아카데미상 작품상을 받아도 좋다고 생각하며 오페라의 유령은 브로드웨이에서도 봤는데 다시 볼 정도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이지만 라이프 오브 파이는 2012년이 되기까지는 볼 수 없는 대단한 영화였다. 무엇보다 스토리가 훌륭하고 영상미가 최고였다. 스토리에 대해서는 스포일러가 될까봐 자제하고 원작을 읽고 나서 영화를 봤을 때 실망하지 않은 영화이다. 사실 이건 위의 세 작품이 다 그렇긴 하다. 4DX로 봤는데 의자의 흔들림도 적당했고 배경에 따라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입체영화 중 이렇게 어지럽지 않게 잘 만든 영화를 처음 본다. 그냥 꿈을 꾸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