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c0009) 날 짜 (Date): 2013년 01월 21일 (월) 오후 11시 53분 57초 제 목(Title): Re: 레미제라블 훌륭하네.. 네가 아래와 같은 매우 큰 차이조차 구별하지 못하는 게 아니고? 1. 원글자의 조화롭다는 주장은 다분히 주관적인 감상일 뿐이므로 그런 표현을 배제했음. 2. "다면적이고 난해한 스토리 라인이 조화롭게 구성된 영화"라는 표현은 모든 장르에 적용될 수 있는 말이지만, 원글의 전체 맥락이나 예로 제시한 것들을 보면 장르를 SF적인 것으로 하는 게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그러한 점을 좀 더 명확하게 구분하여 드러내기 위해 "SF 같은 걸 좋아하는 공돌이 and/or 오타쿠 취향"의 장르로 한정함. ---------- "SF 같은 걸 좋아하는 공돌이 and/or 오타쿠 취향" 이라는 말도 주관적인 잣대임. 일반인에게 그런 주관적 잣대를 들이대는건 다분히 비아냥댄다는 소리를 들을만한 소지를 제공할 수 있음. -------------- 원글자가 무려 감동까지 했다는 매트릭스, 인셉션이나 세 번 볼 생각이라는 클라우드 아틀라스 같은 장르에 대한 표현이라고 했는데도 일반인에게 주관적인 잣대를 들이대니 하는 소리를 하는 건 좀 많이 웃기지. 그리고 비아냥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원글자가 조화롭다고 주장한 주관적인 감상 또는 잣대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나온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