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c0009) 날 짜 (Date): 2013년 01월 21일 (월) 오후 04시 57분 51초 제 목(Title): Re: 레미제라블 훌륭하네.. "다면적이고 난해한 스토리 라인이 조화롭게 구성된 영화"라기보단 그저 자신에게 복잡하고 난해하게 느껴지는 SF 같은 걸 좋아하는 공돌이 and/or 오타쿠 취향이라고 하는 게 더 어울리는 표현인 듯. =============================================================== 둘 다 같은 표현일 뿐인데, 왜 굳이 비아냥(내가 보기엔 비아냥으로 보임) 거리는 표현이 더 맞다고 주장하는 걸까? 상대방 기분만 나빠지는 건데.. -------------- 네가 아래와 같은 매우 큰 차이조차 구별하지 못하는 게 아니고? 1. 원글자의 조화롭다는 주장은 다분히 주관적인 감상일 뿐이므로 그런 표현을 배제했음. 2. "다면적이고 난해한 스토리 라인이 조화롭게 구성된 영화"라는 표현은 모든 장르에 적용될 수 있는 말이지만, 원글의 전체 맥락이나 예로 제시한 것들을 보면 장르를 SF적인 것으로 하는 게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그러한 점을 좀 더 명확하게 구분하여 드러내기 위해 "SF 같은 걸 좋아하는 공돌이 and/or 오타쿠 취향"의 장르로 한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