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c0139) 날 짜 (Date): 2013년 01월 18일 (금) 오후 03시 25분 12초 제 목(Title): Re: 진화론 진화론을 까는 저변에는 물리학자나 수학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생물학의 특성이 있는듯.. 물리학이나 수학처럼 수식으로 환타스틱한(?) 맛이없으니 물리학자나 수학자들은 좀더 감명깊은(?) 설명을 원할듯.. 생물학을 기초부터 배우더라도 그런 부분은 쉽게 만족이 안될듯.. 창조론을 떠나서.. -------- 생물학이 전체적으로 그렇다는 건 너무 싸잡아서 얘기하는 것이고... 한 마디로 진화론이 정량적인 면에서 미흡한 거죠. ======= 수학자/물리학자들이 진화론을 깐다고는 생각 안해요. 생물을 모르는 수학/물리학자들이 근거없이 까대는건 있겠지요. 생물에 비하면 수학/물리학이 엄청나게 단순한 혹은 단순화한 것에 대해 수식 세우고 증명(?)하고 그러지요. 진화생물학에서도 수학 물리학에서 오신 분들이 공헌하는 분야 많아요. 단순화하고, 특정 분자의 evolution 속도 등 측정하고.. 타임머신 개발되지 않고서는, 혹은 관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엄청 빠른 속도의 충분한 데이타 공급이 가능한진화를 보지 않고서야 모두를 만족시키는 환타스틱(?)한 것을 보여줄순 없겠지요. 그래서 정량적인 것에서 미흡 한 것이고 이론에 있어서 아직 missing point들이 있는거지요. 그래서 과학을 모르는 무뇌아들께서 까대는 것이고. 그냥 우린 building block들을 다양한 과학적 방법으로 관찰하는 것이고, 그 빌딩 블럭들이 모이고 모인 것이 진화'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