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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c0026)
날 짜 (Date): 2013년 01월 18일 (금) 오전 11시 19분 14초
제 목(Title): Re: 진화론


쓰레드 나온김에 전에 궁금했던거 두가지 질문..

현생 인류가 지금 인구수의 십만분의 일정도로
불과 몇십만년만에 원숭이에서 사람이 되었다면
현재 인구수고려하면 한세대에만도 많은수의
슈퍼맨들이 나와줘야하는거 아닌감? 
개의 후각, 새의 시력, 이런건 인간은 못갖는 건감?

그리고 우리 조상이 고릴라면 더 진화한 우리는
왜 고릴라보다 힘은 약해진건감? 힘쎈게 유리한건
고릴라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질텐데..



2013년 01월 18일 (금) 오전 10시 44분 22초 아무개 (ac0079):
> 진화의 극단까지 와서 더이상 종의 분화가 없다는 건가?

> -- 환경이 계속 변하는데 진화의 극단이 어디 있겠어가. 계속 변하겠지.
>    그런데 인간은 좀 다른 케이스 들어서 것은 맞음.
>    신체의 변화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변화 시켜 버리는
>    능력을 습득했고, 약자에 대한 사회적 보장이 있어서 개개인에게
>    가해지는 진화압이 극도로 낮아졌음. 인간은 유전적 진화가 더 이루어지기
>    힘들 것이라고 봄.

> ------------------------------------------------------------------------

> 생존에 대한 진화압은 낮아졌으나, 사회 활동에 대한 진화압이 있음.
> 그리고 성선택의 진화압은 더 거셀테고.


> 실제로 동물의 진화도 생존의 진화압과 성선택의 진화압의 대결임.
> (화려한 깃털은 생존에는 손해!)


> "키짝뚱..."이 진화압에 의해 도태될 수도 있고, 아님 중국이나 인도가 
출산률
> 경쟁을 무기로 인류의 미래가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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