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c0079) 날 짜 (Date): 2013년 01월 18일 (금) 오전 10시 44분 22초 제 목(Title): Re: 진화론 진화의 극단까지 와서 더이상 종의 분화가 없다는 건가? -- 환경이 계속 변하는데 진화의 극단이 어디 있겠어. 계속 변하겠지. 그런데 인간은 좀 다른 케이스 들어서 것은 맞음. 신체의 변화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변화 시켜 버리는 능력을 습득했고, 약자에 대한 사회적 보장이 있어서 개개인에게 가해지는 진화압이 극도로 낮아졌음. 인간은 유전적 진화가 더 이루어지기 힘들 것이라고 봄. ------------------------------------------------------------------------ 생존에 대한 진화압은 낮아졌으나, 사회 활동에 대한 진화압이 있음. 그리고 성선택의 진화압은 더 거셀테고. 실제로 동물의 진화도 생존의 진화압과 성선택의 진화압의 대결임. (화려한 깃털은 생존에는 손해!) "키짝뚱..."이 진화압에 의해 도태될 수도 있고, 아님 중국이나 인도가 출산률 경쟁을 무기로 인류의 미래가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