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c0008) 날 짜 (Date): 2013년 01월 17일 (목) 오전 05시 10분 10초 제 목(Title): Re: 미래창조과학부 2013년 01월 16일 (수) 오후 06시 56분 06초 아무개 (ac0060): > http://durl.me/4a6jhd >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116035626250 > > 과학계가 창조과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창조과학이 진화론에 대응하는 > 개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인수위에서 교육과학 분과 전문위원을 > 맡고 있는 장순흥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KAIST 교내에 창조과학관 > 설립을 주도한 대표적 창조과학자다. 장 위원은 과거 공식석상에서 "나는 > 창조론자", "KAIST에 가기 위해서는 기도를 열심히 하라" 등의 발언으로 >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 > -------------------------------------------------------------- > > 부서명에 창조과학 들어가면 참 웃기겠다. > > 이제 연구소에서 물리, 화학, 생물학 연구하는 사람들은 > 창조과학부에 연구비 제안서 써야할듯. 그러게.. "창조"가 들어간거에 대해서 너무 조용하네.. 키즈마저.. ------- 한국 과학계가 어떤 수준인지 보여주는거지. 아마 교회다니는 과학자가 제일 많은 나라도 한국일걸. 오죽하면 KAIST에 버젓이 창조과학관이 있었겠나. MIT에 그런걸 세운다는 말이 나오면 총장이 쫓겨날걸. 세계적인 웃음거리로 시끄러울테고. 세운다는건 꿈도 못 꾸고. 창조과학자는 내가 아는 oxymoron중에 지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