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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c0021)
날 짜 (Date): 2013년 01월 16일 (수) 오후 11시 43분 43초
제 목(Title): Re: 쓰레기 영화 밀양..



 오늘의 밴은 개독님께 바치겠습니다

2013년 01월 16일 (수) 오후 06시 41분 55초 아무개 (ac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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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 나마 보았는데

> 원작자와 감독이 작정하고 악의적으로 기독교를 깔려고
> 만든 듯한 느낌이 들었음.

> 전도연의 가장 큰 불만이 뭐야..

> "내가 먼저 저 인간을 용서 해준적이 없는데
> 왜 하나님이 뭣대로 저 놈을 용서해줬느냐?"

> 이거 아니야?

> 교회 안다녀 본 사람이 자칫 보면 하나님이 아동 유괴살인범을
> 두둔하고 피해자를 괴롭히는듯한 그릇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 영화 중반에 미쳐버린 전도연이 뜬금없이 부흥회 예배장에 나타나 거짓말이야
> 세속의 노래를 튼것도 전혀 주제와 맞지도 않고 무조건 목사는 거짓말쟁이
> 사기꾼으로 매도하려는 악의적 의도가 보인단 말이지.

> 교회에서 어떻게 가르치던?

> 죄인을 용서할 권능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는것이고 인간이
> 죄인을 용서하고 말고가 없는 것이지. 이미 상대방이 하나님과
> 복음을 받아들이고 새사람이 되었는데 축하를 해주지는 못할 망정
> 먼저 자기가 용서해준 적이 없다고 생지랄..

> 그러니 교도소 갈때 목사나 주위 사람이 말리지 않던.
> 왜 가냐고 갈 필요 없다고..

> 전도연이 피해자인건 맞는데 애초에 그 여자도 자기가
> 살아오면서 크고 작은 죄들을 끊임없이 지어왔을테고 지가
> 지은 죄로 인해 아들과 남편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드나?
> 자신은 회개하고 그것에 대해 일일히 찾아 다니면서 사죄하며 다녔나?
> 자기도 회개하고 마음 짐 덜어 버릴때는 좋았는데
> 남이 자신의 마음의 짐을 덜은게 그렇게 아니꼽나?

> 애초에 기독교를 처음부터 잘못 이해하고 자뻑한 미친 여자이야기를
> 뭐 영화로 만들게 있다고 아까운 돈 쳐들여서 시간낭비하고
> 자빠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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