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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b0111)
날 짜 (Date): 2013년 01월 11일 (금) 오전 08시 51분 55초
제 목(Title): Re: 교육도 대물림


극상류층은 물론 그렇지만
하위계층에게도 어느정도 기회를
주는 사회 아닌가요
울나라처럼 아예 상위 10퍼 ㅇ이하는
전멸시키는 시스템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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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가 한국 처럼 경쟁이 심하지 않으니 하위층까지 기회가 돌아갔던 
것이지. 요즘 미국도 살기가 팍팍해져서 예전같이 모두가 먹고살 걱정없이 
풍요롭지는 않음. 

그리고 하버드 졸업자가 일년에 1700명이고 아이비 다 합쳐도 1년에 만명 밖에 
안됨. 걔네들이 갈 일자리가 동부에도 널렸는데 구태여 촌동네가서 주립대 
졸업자들이량 경쟁할 이유가 없지. 
그래서 주립대 졸업자 우물안 개구리들은 주립대 나와도 대우받고 사네라고 
착각하는 것이고. 

비슷한 예가 교수들이 미국와서 자기 자식들 대충 공부해도 주립대가는 것 
보고는 그게 미국 입시제도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이지.
이런 사람들이 한국서 미국처럼 하면 공교육 살고, 전인교육 가능하고, 
입시과열 없어진다면서 수능은 쉽게, 내신반영, 특기 과외활동을 입시에 
반영하자고 열심히 떠들고 다닌 결과가 지금의 한국 대학 입시제도.

그사람들은 미국서 아이비가는 학생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등학교 생활을 하는 
지 모르는 것이지.


모두 다 자기가 보고 아는 것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우물안 개구리들.
그런 사람들이 키즈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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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