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b0034) 날 짜 (Date): 2013년 01월 10일 (목) 오후 05시 52분 24초 제 목(Title): Re: 교육도 대물림 개찌질한 내용이긴 한데.. 그래도 재밌어서.. (굳이 이런 걸 써가며 부자 까는 게 개찌질하다는 의미)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110025628147 ------ 근데 저 때 외국인 특례로 의대 입학이 가능했나? 외국생활 몇 년 이상 한 사람들이 들어오긴 했는데 (서울대), 그것도 나름 시험을 봐야 하고 시험 경쟁률이 정식 입학보다 높은데다 외교관, 주재원 자녀들이 많아서 학력이 괜찮았다는 기억인데, 물론 내가 관찰한 집단의 수가 아주 많은 건 아니니 일반화할 수는 없고. 부모 잘 만나 인생 쉽게 풀린 애들은 저 세대 저 동네에 굉장히 많긴 함. 웬만큼 공부해서 웬만한 대학 간 사람들은 안 풀린 경우가 삼전 부장이고, 공부 잘하던 애들은 전문직이나 사업 해서 잘 살고 있지. 일단 생계 걱정 안하고 학비 걱정 안하고 밀고 당겨줄 선후배 친구들이 있으니. 지난달에 고3 반창회 해서 나갔더니 의사 다섯에 교수 둘이더라. 세어봤더니 우리 반 60명 중에 의대에 아홉인가 열 명이 갔었음. 종합병원 차려도 될까 했는데 막상 내과 외과는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