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b0083) 날 짜 (Date): 2013년 01월 10일 (목) 오후 04시 53분 04초 제 목(Title): 달착륙 음모설. http://ko.wikipedia.org/wiki/%EC%95%84%ED%8F%B4%EB%A1%9C_%EB%8B%AC%EC%B0%A9%EB%A5%99_%EC%9D%8C%EB%AA%A8%EC%84%A4 마침 위키피디아에 정리된 내용이 있음. 달에 다녀오기 위해서는 밴 앨런대라는 방사선대를 통과해야하는데, 1960년대 기술로 방사선을 막을 수 있었는가? 밴 앨런대는 알파선(헬륨 원자핵)과 베타선(전자)으로 이루어져있다. 알파선은 종이 한 장으로, 베타선은 얇은 알루미늄 막으로도 막을 수 있다. 한 때 밴 앨런대의 방사선이 우주 비행사에게 위협적이지 않을까 하고 여겨진 시기도 있었지만, 통과시간이 짧은데다 우주선과 우주복으로 차단되므로 문제가 없다. 아폴로 계획 이후 미국이 유인 우주선을 발사하지 않는 이유는? 당시는 냉전시기였기 때문에 소련에 대항하기 위해 무모해보이는 행위를 정당하거나 막대한 예산을 사용할 수 있었다. 아폴로 계획에 사용된 예산은 약 254억 달러(현재 가치로 1350억 달러)다. 이 계획이 도중에 중단된 이유도 예산 문제가 컸다. 2004년에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2010년대에 다시 달에 유인 우주선을 보내는 컨스텔레이션 계획을 세웠지만, 후임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대에 이르러 연구의 축을 장기적인 기술개발로 옮기기 위해서 중지되었다. 지구에서 달 표면에 남겨진 착륙의 흔적이 보여야할텐데, 그것이 보고되지 않는 이유는? 지구에서 38만km 떨어진 달을 망원경으로 관측해도, 망원경의 분해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폴로의 흔적은 찍히지 않는다. 또한 2000년대까지 발사된 달 탐사선에 탑재된 카메라는 예산과 적재가능 중량의 한계로 성능이 낮은 것이 많아 아폴로 우주선의 흔적을 찍을만한 능력이 없었다. 2008년 5월 해상도 8m짜리 지형 카메라를 탑재한 일본의 카구야는 흐릿하기는 하지만 아폴로 15호의 분사흔적이 찍힌 영상을 송신했다. 2009년 7월에는 NASA의 LRO가 착륙선과 우주 비행사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힌 아폴로 11호, 15호, 16호, 17호의 착륙지점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착륙선과 사령선의 성능은 자동차와 1980년대 가정용 게임기보다 떨어졌는데 그것으로 달까지 갈 수 있었는가? 당시 궤도는 사전에 지상의 컴퓨터로 계산하였고, 아폴로의 컴퓨터는 주로 데이터를 받아 궤도를 보정하기만 하였으므로 고급 기능은 필요하지 않았다. 또한 현재의 컴퓨터처럼 다양한 데이터 처리가 아니라, 궤도 보정을 위한 수치 처리를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성능이 낮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안정성 문제 때문에 지금도 구형 컴퓨터가 탑재되는 것이 보통이다. 또한 컴퓨터가 고장나는 비상시에 대비해 우주선에는 계산자도 실려있었으며, 이는 아폴로 13호의 귀환때 실제로 사용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