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b0008) 날 짜 (Date): 2013년 01월 08일 (화) 오후 04시 44분 50초 제 목(Title): Re: 끝까지 털어 먹는 MB 위에 철도청 사람들이 민영화 싫어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님? 안정된 직장이 날라가는데? ------------------------------ 차후 단계를 예상해서 반대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지금 수서-평택선 민영화를 철도청이 반대하는 건, 그 부분 건설을 하고 KTX를 굴리면 흑자가 많이 나서, 지금껏 적자로 허덕이는 걸 만회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 철도청이 적자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요금을 함부로 올릴 수 없고, 특히 새마을 무궁화를 억지로 굴리느라 적자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는 적자이고, 수서-평택선을 굴려서 적자를 좀 모면하려고 예전부터 계획을 해 놨었는데, 갑자기 민간기업이 숟가락을 얹을려고 하니, 철도청 입장에서는 황당. 예정대로 철도청 운영 하에 건설을 시작했으면 2014년 말에는 개통을 할 계획이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