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a0039) 날 짜 (Date): 2013년 01월 04일 (금) 오후 11시 01분 55초 제 목(Title): Re: 아키에이지 조금 해봤음 당시 미혼모가 글을 올린 목적은 고발성 성격도 강했지만, 어디 하소연할데가 없고, 주변 사람들에게 얘기할데도 없어서 게시판에 하소연한다는 성격도 적지 않았었는듯. 지금 얼핏 기억나는것은, 딸애기에게 먹일 이유식 살돈이 부족해서 라면 국물 먹일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가슴아프다.. 대충 이런 내용이 기억나는군. 여튼, 명예훼손 측면에서는 바람직한 글은 아니었지만, 미친년으로 몰아가면서 다구리하고, 정작 임신시킨놈에 대한 비난은 거의 없었던 상황은 나로써는 이해불가.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명예훼손 때문이라면 송모씨가 고발하면될 사안이지 키즈에서 그 지인들이 미혼모를 미친년으로 다구리할일은 아니었다고 생각. 차라리 도배하지 말라고 지적하는 정도라면 이해가 가지만 임신당한년이 지 몸하나 관리못하고 어쩌고 저쩌고 미친년이라고 다구리한것은 이해불가. ------------- 이건 글들이 아직 남아있으니 가서 읽어보면 알 일인데 저렇게 다구리한 건 아니지. 처음에는 사람들이 진짜인지 긴가민가 했고 진지하게 대화를 시도하기도 했는데, 정상적으로 대화가 진행되는 상황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 ----------- 다시 읽어볼랬는데,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미혼모에 대한 다구리는 어나니 또는 게스트보드에서 주로 이뤄졌던것같음. 지금은 이 두보드는 그때 글은 남아있지 않는듯. KAIST보드에 가보니 97년전후로 다른 사람들의 글은 있는데 미혼모 글은 모두 삭제된듯. 대략 15년 전쯤의 일이라 정확히 기억은 못하겠지만, 아마 어나니보드(또는 게스트보드)에서는 미친년 어쩌고 다구리가 심했던걸로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