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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a0043)
날 짜 (Date): 2013년 01월 02일 (수) 오전 12시 41분 18초
제 목(Title): Re: 레미제라블


오늘 박근혜를 열렬히 지지하는 가까운 친지들 모임에 갔네.

이 분들 다 인격적으로 훌륭하시고 산전수전 겪은 분들인데

민주당 실책과 박근혜의 가능성을 열변하며 자축하는 마당.

내가 뭐라 했다간 의 상할것 같아 그냥 듣고만 있었다.

참 어떻게 해야 새누리당이 서민편이 아님을 인식시킬까.

답이 안나오더만. 모르는 사람이거나 아주가까운 사이면

직설적으로 말하겠는데 참 곤란하더구만.

계급 의식이란게 단순히 그 계급을 겪기만 한다고 생기는 것은

아니야. 역시 의식화?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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