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ca0009) 날 짜 (Date): 2012년 12월 31일 (월) 오후 01시 35분 42초 제 목(Title): Re: 레미제라블 눈앞에 안보인다고 혼란과 무질서가 종결 씩이나 된다고 생각하나보네 행복하겠다......진정 부럽삼~! 2012년 12월 31일 (월) 오전 04시 11분 10초 아무개 (ca0010): > 한국 백성들이 원하는 것은 독재자가 아닌 > 혼란과 무질서의 종결이라는 것. > 그걸 자꾸 오해하면 민주당은 백전백패. ------- 국민이 그렇다는데 눈 가리고 귀 막고 도리질치며 "너희가 병신이라능...병신이어서 행복해서 부럽다능..." 해 봐야 선거에선 백전백패. 아무리 내 생각에 내가 옳고 잘나고 국민을 계몽할 수 있다고 딸딸이치면 뭐하나. 선거에서 맨날 지는데. 그런 거 하고 싶으면 정치 하지 말고 선생 하라고. 정치 하고 싶으면 국민 눈높이에 맞추고. DJ가 그랬잖아. 국민보다 반발짝만 앞서가라고. 한참 앞에 달려가면서 아무리 여기야 여기 하고 외쳐봐야 소용 없음. --------- 일반 대중보다 훨씬 앞서나간다의 종결자가 '공산주의' 인듯. 앞으로 1000년쯤 뒤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전해서 굳이 노동을 할 필요가 없이 로봇등의 기계가 의식주를 해결해준다면 이때는 공산주의 사회도 먹혀들수도 있을지도.. 그런데, 지금과 같은 아직 원시적인 과학기술 수준에서 '공산주의' 한답시고, 혁명으로 피흘려가면서 사람들 자아비판 시키고, 독재자는 자기와 측근들 배만 불려가면서 나타난게 소련, 중공, 북한 등등. 진보는 항상 일반인보다 앞서나간다는 독선에 빠져있는데.. 그게 정말 '진보'인지, 아니면 '공산주의'의 전례처럼 단지 혁신적인 검증안된 아이디어에 불과한것인지 좀 제대로 따져보길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