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ca0022) 날 짜 (Date): 2012년 12월 30일 (일) 오후 01시 17분 03초 제 목(Title): Re: 금융소득과세 2천만원 인하를 보면서 뻘소리는 다 집어치우고, 그러니까 미게 주장의 본질은 굳이 한나라당을 들먹일 필요도 없음. 그냥 힘을 가진 자들이 대놓고 반대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얘기니까. 이건 한국이 아니라 어디서나 마찬가지이고 국가가 아니라 어느 사회 어느 집단에서도 다 그런 거지. 결국 아무런 영양가도 없는 소리임. 일종의 토톨로지같은 소리지. 그래서 미게 자네는 이제부터 동성애자들의 인권 신장을 위해 한나라당에게 잘보이기 바람. %%%%%%%%%% 영양가 없는 소리라는건 동의함.. 문제는 그 영양가 없는 소리라 할지라도 그 현실을 전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널렸다는거.. 그게 문제지... 쩝.. ps. 역시 난 어쩜 이렇게 반박도 천재적인걸까? 쩝.. ----------- 영양가 없는 소리를 마치 뭔가 새로운 거나 되는 듯이 정치 게시판에까지 글을 써대는 거야말로 아무 것도 깨닫지 못했다는 증거. 이런 영양가 없는 생각을 가지고 뭔가 새로운 깨달음을 얻은 듯이 착각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문제임. 이렇게 착각한 인간들이 결국은 자기합리화를 거친 후에 권력의 편에 들러붙는 거지. 이게 바로 미게가 지적했어야 할 내용임. 과거의 친일파들이 바로 그러했고 젊었을 때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한나라당으로 넘어간 인간들이 그러했지.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굴에 들어간다는 김영삼, 그리고 그 밑에 졸졸 따라들어간 인간들도 그러했지. 물론 노무현은 그걸 거부해서 모진 인생을 살았고... 그리고 미게가 그토록 혐오해마지 않는 집단 정신병이 극단으로 치닫게 된 거지. 바로 미게의 "새로운 깨달음"을 얻은 자들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