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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ca0009)
날 짜 (Date): 2012년 12월 30일 (일) 오전 06시 29분 58초
제 목(Title): Re: 밀봉인사


무슨 조선시대 암행어사도 아니고 대변인이 밀봉 봉투 가져와 기자앞에서
공개하는 촌극이 21세기 문명사회에서 일어나니 참 재밌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9903
여기서 드러나는 박근혜의 사고방식은
"아래 것들 얘기는 듣지 않겠다" 정도가 아니라 "백성들은 자세히  알 것없다.
짐의 뜻이 이러하니 그대로 시행하거라~"  이거네.
취임하기도 전에 이 지경이니 취임하면 아주 볼만하겠는걸.

레미제라블 들이 더 비참하게 겪어봐야지 
정신차리겠지. 하긴 이런건 문제의식 조차 들지 않을것 같네,
참신하고 신중하다고 생각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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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들은 별걸가지고 다 트집잡는군.

원래 인사는 기밀이 필요한게 아닌가?

고과가 정식으로 발표되기전에 몇몇사람들의 입소문으로
퍼지는것보다 관련자이외에는 입단속하는것도 괜찮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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