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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z0023)
날 짜 (Date): 2012년 12월 29일 (토) 오후 10시 38분 21초
제 목(Title): Re: 밀봉인사


시상식도 아니고 발표자도 발표 직전에 뜯어서야 
아는게 웃기더군요



2012년 12월 29일 (토) 오후 04시 38분 36초 아무개 (bz0004):
> 무슨 조선시대 암행어사도 아니고 대변인이 밀봉 봉투 가져와 기자앞에서

> 공개하는 촌극이 21세기 문명사회에서 일어나니 참 재밌군.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9903

> 여기서 드러나는 박근혜의 사고방식은

> "아래 것들 얘기는 듣지 않겠다" 정도가 아니라 "백성들은 자세히  알 
것없다.

> 짐의 뜻이 이러하니 그대로 시행하거라~"  이거네.

> 취임하기도 전에 이 지경이니 취임하면 아주 볼만하겠는걸.


> 레미제라블 들이 더 비참하게 겪어봐야지 

> 정신차리겠지. 하긴 이런건 문제의식 조차 들지 않을것 같네,

> 참신하고 신중하다고 생각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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