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z0060) 날 짜 (Date): 2012년 12월 29일 (토) 오후 07시 22분 27초 제 목(Title): Re: 밀봉인사 무슨 조선시대 암행어사도 아니고 대변인이 밀봉 봉투 가져와 기자앞에서 공개하는 촌극이 21세기 문명사회에서 일어나니 참 재밌군. (1) 여기서 드러나는 박근혜의 사고방식은 "아래 것들 얘기는 듣지 않겠다" 정도가 아니라 "백성들은 자세히 알 것없다. 짐의 뜻이 이러하니 그대로 시행하거라~" 이거네. (2) ---------------- 사실 나도 (2) 에는 동의하지만.. (1) 을 보고 (2) 로 바로 건너뛰는 건, 너가 박근혜를 미워하니 그런 거라고 밖에는 -_- 미리 이름이 알려져서 곤혹스러운 면도 있다는 말도 어느 정도는 일리 있고.. 게다가 어차피 중요한 자리는 나중에 인사청문회 거치고 다 하게 된단다. ---------------------------------------------------------------- (1)에서 (2)로 넘어가는 건 나름 일리 있음 기자들이 국민대통합 위원회와 청년특위 위원들이 인수위원인지 아닌지에대하여 묻자 윤창중 대변인이 한말... "인수위원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말 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