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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4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16초
제 목(Title): 이해찬 후보 가능성


손학규 경선 불참하고, 정동영 불참하면 드디어 이해찬이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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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측 "지도부 `원샷 경선' 거부" 배수진>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10-04 17:08  
 
`지도부 교체론' 강공..鄭 5일께 입장표명할 듯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鄭東泳) 후보측은 4일 
당 지도부의 `원샷 경선' 방침에 대해 "정당 민주주의 파괴 선례를 남겼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동시에 정 후보에 대해 협공전선을 펴온 손학규(孫鶴圭), 이해찬(李海瓚) 
후보와 이들의 요구를 사실상 수용한 당 지도부에 역공을 취하며 대대적 반격에 
나섰다. 

정 후보 선대위 소속 의원 33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경선일정 변경은 정당사상 
초유의 일일 뿐 아니라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원칙을 위반하는 파행의 
극치"라면서 "어처구니 없는 사태의 원인은 지도부와 경선위가 당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패배한 후보들의 생떼에 휘둘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경선위와 지도부에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면서 
"공정성을 상실하고 특정 후보측에 부화뇌동해온 일부 당직자의 사퇴를 
요구하며 중립적 인사로 교체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김현미 대변인은 "타당한 근거없이 이뤄진 경선 일정 변경을 거부할 
수밖에 없으며, 6, 7일에도 예정대로 투표장에 나가는 등 당 지도부에 
원상회복을 요구하겠다"면서 "일방적으로 결정된 5일 경기 합동유세에도 불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또 "`손-이 연대설'을 증명이라도 하듯 나란히 경선 불참을 협박한 
두 후보측에 사태의 책임이 있으며 이 후보부터 선거조직인 참여정부평가포럼, 
광장을 해체하거나 자진신고하라"고 공세를 폈다. 

정 후보측은 이날 광주 지역의 손 후보 지지 플래카드 사진과 이 후보측 
대리접수 관련 녹음 테이프등 손, 이 후보측 불법.부정 선거사례 13가지를 
공개하고 두 후보의 사퇴와 당 차원의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정 후보측은 "이 후보측이 여전히 모바일 투표 대리접수를 위한 불법 콜센터를 
운영중"이라며 "예비역 장군 출신으로 극렬 보수단체에 참여했던 손 후보 
친형이 예비역.현역 공군 장교들에게 이메일로 조직동원을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재정 통일장관, 이재훈 산자 2차관, 차의환 청와대 혁신수석 등의 
대리접수는 이 후보측이 했음에도 불구, 당 지도부가 이를 축소해 우리측이 
관여된 대통령 명의도용 사건만 조사했다"고 지적했다. 

정 후보측은 손, 이 후보의 요구에 이끌려 경선관리를 편파적으로 해온 당이 
이번에도 손, 이 후보에 대해서는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있다면서 직접 
수사기관에 고발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정 후보측의 이 같은 초강수 대응이 실제 경선 거부로 이어질 것이라고 
보는 시각은 그리 많지 않다. 

끝내 수용을 거부한다면 경선 판을 깼다는 비난과 함께 대선을 사실상 포기해야 
하는 처지에 놓일 수 있는 만큼 `맞불 작전'을 통해 손, 이 후보의 
불법.부정선거 의혹과 당 지도부의 특정후보 편파성을 부각시킴으로써 수세 
국면에서 어느 정도 탈피한 뒤 경선에 임하려는 포석이 아니냐는 분석이 더 
많다. 

여기에는 정 후보가 당 지도부의 결정을 아무런 `저항' 없이 순순히 받아들일 
경우 자신에 대한 문제제기를 인정하는 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것이란 관측도 있다. 

이와 관련, 이날 하루 당 지도부의 반응을 지켜본 뒤 5일쯤 정 후보가 당 
지도부에 현 상황에 대한 상응조치를 요구하며 `원샷 경선'을 전격적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조건부 수용' 입장을 밝힐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 후보는 이날 새벽 홍은동 자택을 떠나 영남지역을 방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장고'를 거듭했다. 

hanks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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