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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4일 목요일 오전 11시 08분 51초
제 목(Title): Re: 전공(물리) 공부가 너무 괴로워요...


동상 때려치워.
나 수업 안들어가고, 숙제만내도
그런거 이해하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 그래도 과에서 
제일 잘하진 못했던 것 같아. 개기다가 박사가고(여기 대전)
지금 6년차말이야. 막 군대끝났어.
내초년엔 애도 생기는데, 졸업은 어느세월에야..

내가 봐도 안습이다. 내 기억엔 국박와서 괴수밑에서 
연구에 대한 고민보단 내 앞날에 대한 걱정을 몇십배는 더 했던것 같아.
그러니 지금 이러고 있지.

군대 갔다와서 딴거해. 진심으로 동상에게 충고하는 형맘을 알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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