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3일 수요일 오후 03시 52분 31초 제 목(Title): Re: 스푸트니크 뒷이야기 > >발사 주역들에게 돌아온 것은 영광이 아니라 씁쓸함이었다. 위성 발사를 >진두지휘했던 코롤료프는 66년 숨질 때까지 스푸트니크 발사 과정에 참여했다는 >사실조차 밝힐 수 없었다. 흐루쇼프가 “소련 인민 전체의 성과”라며 노벨상 >수상 기회도 차단해, 코롤료프는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 그의 딸 나탈리아는 >한 책에서 “우리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존재”라고 아버지가 자조했다고 >밝혔다. > 눈물이 앞을 가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