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3일 수요일 오후 02시 51분 34초 제 목(Title): 요즘 판사들 왜 이 모양? 대선출마를 선언했네. 이건 정치에 뛰어들기 위해 얼굴알리려는 거겠지. - 현직 법관이 대선(大選)에 출마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부산지법 황종국 부장판사(54·사시 24회)는 지난주 사표를 냈고, 오는 5일 23년간 입었던 법복을 벗는다. 2일 기자와 만난 황 판사는 “우리 역사와 정신, 문화가 상실되고 하늘·땅·사람이 하나라는 생명 원리가 무시돼 전 지구가 위기인데도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가 없어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경남 고성 출신인 황 판사는 부산상고, 성균관대 법대를 나왔다. 1992년 무면허 침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병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