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3일 수요일 오전 01시 50분 51초 제 목(Title): 지난번 SKT 벤츠맨 또 출현하다 지난번에 SKT통화품질에 불만을 품고 본사건물에 외제차 박은 새끼 있잖아. 그러다가 삼성 본사에 가서 핸드폰 개판이라고 차끌고 가서 땡깡 부리다가 삼성에서 잘 달래서 보냈었지. 일반인이었다면 용역업체 직원한테 좆나리 맞았을텐데. 이 새끼 집안이 졸라 빠방해서 상대측기업에서 그냥 봐줬지. 이번엔 노통이 남북정상회담 가려는 도중에 벤츠로 돌진하려고 했네. 근데도 이 새끼 또 훈방조치됐다. 아 씨발. ------------------------------------- 2일 오전 7시45분쯤 노무현 대통령의 방북 차량 행렬이 지나갈 예정이던 서울 종로구 효자동네거리 한복판에서 흰색 벤츠 승용차가 경찰 통제를 어기고 청와대 방면으로 우회전하려다 경찰의 제지로 멈춰섰다. 운전자는 “청와대 민원실에 민원하러 간다”며 주행을 고집하다 결국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다른 차들은 경찰 신호에 따라 신속하게 네거리를 빠져나갔는데 벤츠 차량만 갑자기 멈춰섰다”며 “운전자는 경찰에 항의하는 한편, 거리의 사람들에게 뭔가 말하려다 경찰에 연행됐다”고 전했다. 이 소동이 있은 15분 뒤 청와대에서 대통령 일행이 차량이동을 시작했다. 경찰 조사 결과 벤츠 승용차 운전자는 지난 4월 휴대전화 통화품질에 불만을 품고 SKT로비를 향해 같은 차량을 타고 ‘돌진 시위’를 벌인 바 있는 김모씨(47)로 밝혀졌다. 관할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대통령 출발을 앞둔 상황에서 청와대 쪽 진행을 통제하는 중이었지만 김씨는 ‘청와대에 일보러 간다’면서 공무집행을 방해했다”며 “하지만 사법처리할 만한 사안이 아니라서 훈방조치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