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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2일 화요일 오후 04시 13분 48초
제 목(Title): Re: 저항문인들의 변화 (guest보드에서)


위 사람들중에 진짜 문인은 없어.
문학을 저항의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무슨 문인이냐?
저마다의 갖가지 수단으로 권력을 탐하는 세인들과 다를바 없지.
그 사람들이 별 볼일 없게 됐다고 '문학의 죽음'이라는건 또 웬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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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줄은 동의 하지만, 앞의 세줄은 쫌..

문학을 저항의 도구로 사용 했든, 저항의 문학의 주제로 삼았든, 

글로 먹고 살았으니, 그들은 문인이지.



예전에는 저항을 주제로 삼은 글이 팔렸고,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그런 니즈가 줄어든 상황이야.

이 상황에 맞는 글이 나오면 되는 건데, 그걸 문학의 죽음이라고 하는 것이

오바라는 주장에는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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