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2일 화요일 오후 03시 55분 58초 제 목(Title): 노무현이 내내 말린 이유 노무현이 지금껏 내내 말린 이유가 조중동에 대적하는 진보언론들이 지리멸렬 했기 때문인데 예를 하나 들어보자.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23540 그런데 칼럼에는 '깜짝 놀랄 만한 정보'가 언급돼 있다. 이런 것을 '천기누설'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서울시장 재직 때 기자들에게 팁(tip)을 하나 주겠다면서 '뚝섬을 잘 봐라'고 힌트를 자주 줬다고 한다. 심지어 세상물정에 어두운 편인 필자도 그런 얘기를 바람결에 들은 적이 있다." 한 마디로 이명박 후보가 기자들에게 뚝섬의 '개발정보'를 흘렸다는 얘기다. 그것도 개발 인허가권을 쥐고 있는 서울시장 시절에 말이다. --------------------------------------------------------------------- 이미 다들 봤을만한 기사인데 문제는 지금 인용하는 이 부분. > 앞서 흥분했던 독자는 기자에게 "서울시장이 얘기하는 그런 정보를 누가 흘려 > 듣겠냐"며 "분명히 그 정보를 들었던 기자들 중에 뚝섬에 투자한 사람도 있을 > 것"이라고 '추적취재'를 제안하기도 했다. 매일경제에 버젓이 난 기사를 독자가 보고 취재해보라고 알려주는건데 문제는 오마이뉴스가 이런걸 취재해서 파해칠 능력이 전혀 없다는데 있다. 기껏 취재라고 하는게 노조 농성 벌이는데 나가서 사진찍고 분위기묘사하는거 밖에 없지 나머지는 책상에 앉아서 논설쓰는거 밖엔 없다. 간단히 말해 오마이뉴스든 한겨레든 언론이 언론이 아니니 조중동의 무차별 공세에 제대로 대응할 사람 하나 없이 속수무책 당할수밖에 없고 예수님이 재림한다 해도 조중동이 보도를 안하면 사람들이 재림하신줄도 모르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지금 최우선 과제는 이명박 당선 저지도 아니고 대한민국 언론 시장 점유율 1위를 노리는 진보 언론의 등장이다. 오마이뉴스는 그냥 망하든가 하고 한겨레가 경영진이 바뀌어서 최소한 5년안에 동아는 능가할 목표로 재밌고 알찬 신문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꾸려나가야 한다. 이게 안되면 5년후에도 또 암울하다. 빙신같은 오마이뉴스 새끼들 앞으로 5년간 맨날 FTA 반대로 서버를 쳐바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빨리 망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