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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2일 화요일 오전 10시 55분 03초
제 목(Title): 카대 외국인 여성교수 영입



요즘은 MIT나와도 먹고 살기 빡빡한거냐?

왜 하필 한국까지 와서 교수는 하는걸까?

조금 지내다가 미국으로 돌아갈 듯..

특히나 서남표가 떠나면 입지가 팍 줄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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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테뉴어(Tenure) 심사에서 중견교수들을 무더기 탈락시켰던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서남표)이 20대의 외국인 여성을 교수로 전격 
발탁했다. 
카이스트는 미국 MIT 출신의 메리 캐서린 톰슨(27·사진) 박사를 건설 및 
환경공학과 교수로 임용했다고 1일 밝혔다. 

톰슨 교수는 MIT(매사추세츠공대) 기계공학과 학·석사 과정을 거쳐 지난 8월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카이스트가 20대는 물론 외국인 여성을 교수로 채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서남표 총장 취임 이후 나이나 경력보다 실력 위주로 교수를 선발하겠다는 
의지를 실천한 것으로 풀이된다. 톰슨 교수는 20대임에도 박사논문인 ‘접촉과 
마찰 시스템을 위한 유한요소기술의 개발과 응용’을 비롯해 기계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쌓아 온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8년 MIT 입학 후 
기계공학과상 등 10여회의 수상과 다양한 강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박희경 건설 및 환경공학과 학과장은 “나이나 경력을 떠나 그간의 연구실적이 
워낙 탁월해 임용키로 했다”면서 “톰슨 박사가 미국내 여러 대학으로부터도 
교수직을 제의받았으나 직접 찾아가 인터뷰한 끝에 영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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