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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2일 화요일 오전 01시 38분 35초
제 목(Title): 위에 변호사 얘길 들으니 내가 욕이


나올라 그러네...
우리 집안에서도 씹변호사 색히 한테 데인적이 있어서...
재산관련 소송으로 변호사 새끼를 선임했어. 
우리가 방어 입장이었는데 우리는 그때 A사건에 대해 재판을 하는 중이었고
우리 상대는 별개의 B사건에 대해서도 소송을 낼까 하고
(정확히는 또다른 건으로 더 뜯어낼까하고) 
변호사 만나러 다니고 있었나봐. 

우리는 B사건은 대법원 판례를 보거나 했을때 우리가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변호사 선임을 따로 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지. 
어차피 같은 변호사라도 사건별로 따로 돈받으니까 
현재의 변호사 한테도 의뢰를 하진 않았어.

근데 뭐 사안이 비슷하니까 얘기하다가 듣기도 하고 
법정에서도 주서듣고 하더니 
이 씹새변호사가 자기한테 돈 300을 주면 잘 말해주겠다고 이죽거리는거야. 
그 잘 말해준다는게 뭐였냐면...
A사건 법정에서 거의 끝날때 쯤에 
B사건에 대한 간단한 멘트 하나 추가 한거야..
뭐 B는 별거 아니니 잘 해주실거죠 정도의..
그리고는 판사한테 쿠사리 맞았찌. 바로 그자리에서. 
A얘기하고 있는데 왜 B얘기하냐는 식으로. 
딴소리는 하지말라고. 

그 뒤로는 우리한테 슬슬 겁을 주는데
아무래도 상대방한테 돈을 줘야 될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이따구로 나오데. 
개씹새끼 대갈통을 박살내려다가 참았다. 
저쪽이랑 붙어서 뜯어내려는 심증이 좀 있었고
많이 양보해도 자기 선임하라는 분위기 조성이고 
나도 니들 좀 뜯어먹어보자 이런 심보더라고. 
개색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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