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1일 월요일 오후 11시 30분 10초 제 목(Title): Re: 영화: 뭐가 좋아요? 그렇지? 인베이젼 추천한놈 낚시 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영화가 욕먹고 까이고 있는데... 원작인 신체강탈자의 침입과 그 후의 리메이크들은 나름 그 당시 시대상을 반영했노라고 EBS 에서 하긴 했지. -- 영화가 욕먹고 까이는것에 비해서는 나름대로 재밌는 편인데 물론 난 공짜표로 봐서 그럴수도 있어 그래도 적절히 뛰지 않고 흥분하지 않고 행동하면 들키지 않는다는 특성은 재밌던데? 존내 뛰다가 감염자들 있으면 존내 부들부들 거리면서도 차분한척 행동하는게 진짜 웃겼다는 사실.. 그리고 특히 키드먼의 자동차 액션씬은 정말 최고였음 아리따운 여자가 차로 들이박고 하는건 첨봐서 말야 아쉬운게 있다면 막 재밌어 지려는 찰나에 영화가 끝나버리더라구.. 원래 인베이젼 오리지널 자체가 그렇게 끝나는거야? 아 다시 생각해보니까 일종의 레지던트 이블의 색다른 스타일이라고 받아들여서 더 재밌게 봤는지도 모르겠어 레지던트 이블처럼 존내 좀비 패주는 강한 아가씨가 나오는 것도 재밌지만 인베이젼처럼 연약한 줌마가 설설 좀비들한테 기는거 보면서 웃겼어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