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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1일 월요일 오후 08시 46분 39초
제 목(Title): Re: 착각 시리즈 정리


돈 없어서 여자한테 차인 찌질남이,

여자가 헤어지면서

"넌 성격이 나랑 안 맞아. 그 사람은 너보다 성격 좋아"

라고 말했다고 해서

"그놈이 나보다 성격 좋다는 증거를 대라"

라고 악쓰는 꼴.

뭐.. 새 남자가 찌질남보다 성격 좋을 거란 증거가 없긴 하지. 낄낄.

--

잘못된 비유 아닌가요?
지금은 이명박이 그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알지 못하므로,
옛남자와 비교하는 것은 넌센스지요. 

다만 후보일 뿐. 

남자한테도 아니고, 

새 남친 구하려는 여자의 친구가, 그 여자에게 
후보이야기를 듣고,  그 중 한 후보에 대해서 그 넘은 오히려 
위험하지 않아? 라고 묻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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