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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1일 월요일 오후 07시 47분 38초
제 목(Title): 미국도 졸라 살벌하다.



음식 하나 흘렸다고

손목을 부러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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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음식을 흘렸다는 이유로 학교 경비원에게 폭행을 당한 10대 흑인 
여학생을 둘러 싸고 미국 언론이 시끄럽다. 


지난 29일 LA타임스, 폭스 뉴스 등 언론들은 LA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흑인 여학생 폭행 사건’에 대한 상세한 소식을 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달 18일 팜메이드 나이트 고등학교의 
식당에서 일어났다. 당시 식당에 있던 여학생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16세 여학생이 생일 케이크를 바닥에 흘렸고, 학교 
경비원은 바닥에 떨어진 음식물을 깨끗하게 치우라고 지시했다. 이 과정에서 
언쟁이 일어나게 되었고, 건장한 체격의 학교 경비원이 16세 흑인 여학생의 
손목을 뒤로 꺾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이 같은 과정은 현장에 있던 다른 여학생의 휴대폰 카메라에 의해 
촬영되었는데, 학생 및 학부모들은 물론 국 전역에서 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소녀의 손목을 부러뜨린 학교 경비원의 폭력 행사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것. 


사건 후 학부모 및 학생들은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 및 경비원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흑인 여학생에 대한 진압 장면을 담은 동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16세 소녀는 손목이 부러지는 등 큰 부상을 입었다. 


(사진 : 음식물을 흘렸다는 이유로 16세 소녀를 ‘무력 진압’한 경비원의 모습 
/ 폭스 11 뉴스 보도 화면 / 현장에 있던 여학생이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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