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30일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29초 제 목(Title): Re: 분노를 제어하는 정신과 치료? 별 걱정을 다하십니다. 친구가 정신과 의사인데, 온 가족이 다 정신과 환자죠. 그뿐 아니라 온 친구들과 친구들 식구들까지. 옛날에는 정신과 가라고 하면 미친놈이라는 소리였지만 요즘은 좀 편하게 살려고 가는 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