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unah (New-Ebby) 날 짜 (Date): 1994년09월22일(목) 08시18분46초 KDT 제 목(Title): 명절과 여자.. 어렸을 땐.. 추석은 별 다른 의미가 없었다. 멀리 계신 할머니가 가끔 한복을 사가지고 오신다던지.. 송편을 만드고.. 달이 떴나.. 구경나가고.. 근데.. 지금은. 추석. 그러믄.. 가슴 부터 답답하다. 헤~ 왜냐구? 명절은 아줌마들한테는 일 복이 터지는 때거든. 그래도.. 다행히 요번 추석에는 마지막날 잠을 좀 잘 수 있었다. (제이가 없는 탓에..) 으.. 난 왜 여자루 태어 났지? 화려한 싱글인가� 모 그런 야그는 왜 나한테 해 주는 사람이 없었냐구... 휴.... 나만 일하는 것두 아니고.. 이땅에 수 없는 여자들이 일하는 건데 모.. 이렇게 사는게.. 내 삶인걸.. 데이지야.. 늦게 늦게 시집가라.. 시집가믄 고생이다. //// Thinking of Ebby... and remember her... (0 0) ----------------------------------------------------ooO-(_)-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