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ascal (- 波水渴 -吝) 날 짜 (Date): 1994년09월14일(수) 20시48분53초 KDT 제 목(Title): 고향 찾아가는 길 파수갈이 고향을 찾아갈 날이 멀지 않다.... 이제 타향살이 어언 4년을 채워가고 있다. 매년 보아오는 진풍경이지만... 파수갈이 고향가는 길에는 변수가 많다.. 남들은 차표를 못사서 시골에 못간다지만... 파수갈은 표를 사도 못갈뻔한 적이 많다. 표는 그냥 가서 사면 되지만.... 예매도 필요없다. 중요한 건...차가 내려오질 못해서... 올라갈 차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얻은 젤 좋은 방법이 새벽에 출발하는 것이다. 새벽엔 전날 밤늦게 내려온 차들이 있기 때문이다. 일단 차에 올르면 정말 신난다. 웬 오징어 장사꾼들이 그렇게 많은지... 반대편은 완존히 주차장... 서울가면 뭔가 즐거운 일이 있을까... 신촌에 한번 가봐야 되는데... 와잎하고 같이 이대도 가고... 우리 학교만 가면 또 꼬집힐꺼다..아마.... 좋은 추석이 되시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