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4년09월14일(수) 12시30분28초 KDT 제 목(Title): 연고전에 관하야... 음...그나마 잊구 지내던 연고전 야기가 어제부터 계속이어지누만요.. 그때, 대전 모임때 연고전 야기를 대빵님께 여쭈었는데요.. 대빵님께서는 시간을 내기 힘드시다구 그러더군요.. 흐흐..이거 단란한 가정생활에 연기피우는 이가 바루 유니콘밖에 없어요.. 저두 착하게 살구 시포요... 이번 일은 연고전에 남다르게 관심이 계신 예삐누나랑 성욱님이 나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누나는 짬밥면에서 성욱님보다 훨씬 위니까 가만히 계시구 열심히 돌아다녀야 할 사람은 성우기님이 아닐지용..헤헤.. (* 성욱님을 쥐어 박는다.. 빨랑 통키님한테 메일혀~~*) 추석이 낼 모레 잖아요.. 우리나라의 가장 큰 명절이고, 풍성한 수확과 편안히 쉴 곳을 마련해 주신 여러 어른들을 생각하며 우리 지내요..그리고 잊고 지내었던 형, 누나, 오빠, 동생들...모두 모두 생각하구요.. 연고전은 잠시 잊고 살아요.. 우리 모두 차분한 맘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주위를 돌아보는 추석이 될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