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halee (아기도깨비) 날 짜 (Date): 2003년 12월 8일 월요일 오후 10시 35분 53초 제 목(Title): 다시. 연말 모임 시간. 홍홍. 물의를 일으켰던 것 같아서 죄송합니당. (홍홍. 토비오빠랑은 이야기가 되기는 한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교회나 성당가시는 분들을 생각을 못 했네용. ^^) 그럼. 평범한 날로. 20일 토요일 오후. 벌써 년말 모임이 잡히신 분들이 많을 것 같기는 하지만. 의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아~ 클스마스 이브에는.. 어디 숨어서 있나.. -..- @ 작은오빠네가 이브=결혼기념일이기 땜시로... 조용히 사라져 주는게 시누이로써의 할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 *-- 익준선배님. 조만간에 편지 한통 띄우겠습니당. ^^ *-- 금요일 회사 워크샵 참석을 시작으로 완전히 회사에 복귀를 했습니다. 디펜스하고 이렇게 급박하게 학교생활 싹 다 정리하고 회사에 복귀하는 바보같은 짓을 하다니. 하면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파견사에서 "갑"의 위치에 있는 연구실 선배 왈 "왜 이렇게 일찍 올라왔어~ 좀만 더 쉬고 놀다가 오지... 바보..." 여튼. 월요일 오후부터 파견사에 불려나와서 지금까지 퇴근도 못 하고 있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ㅠ.ㅠ *-- 그럼.. 조만간에.. 정신 차리고 언젠가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