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 날 짜 (Date): 1994년09월12일(월) 19시04분33초 KDT 제 목(Title): 대전모임 경과보고 일차 : 니스.. 글씨..모임 장소에 미리 자리잡으려 나갔었는데, 여종업원 두명한테 유니콘이 쫓겨났지 뭡니까? 아무리 인상이 나빠두 유분수지...으이구.. 그래서, 어쩔수 없이 옆집 커피숍으로 자릴 옮기구 전 앞에 서 있어야 되었지요... 음..대빵님은 세번째로 도착하셨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10분내로 착착 들어오더군요.. 성욱님이 길 잃었나하여 곽원 정문에서 기둘리는데, 으이구, 어느새 니스에 엉덩이깔구 있더군요..유니콘 살 빠지는 소리.. 일차는 대빵님이 돈 계산하시구...집으루 뺑소니 쳤어요.. 이차 : 보글 보글 섞어찌개집..에서 부대찌게 맛있게..먹었죠.. 모두덜 맛 있었죠? 삼차 : 용마 노래방.. 거의 지옥의 노래방.. 세상에 이렇게 황당한 노래방이....있을수가.. 맨첨에 68점이 나온 이후루 80점 넘기가 이거 하늘에 별따기같았으니.. 흠...아무리 선아누나, 수퍼스, pkp, 창원님등이 와두 부담없이 70점을 맞을 수 있는..노래방.. 히히히..근데, 그날 모인 멤머들은 솔직히 공돌이 다왔음.. (*흐흐흐...제 말뜻을 모두 아시갔죵*) 사차 : 맥주집.... 요기서 우리의 호프 대빵님이 있어야 호프맛이 나지 않겠어요? 그리하야, 대빵님댁에 전화를 걸었더니, 흐흐흐.. 미리 맘가짐을 단단히 하시구 계시더라구요.. 형수님한테두 인사를 드렸는데요.. 우와 목소리가 무지 서글서글하신 분이여요. 전 형수님의 한마디 말에 뿅~갔어요.. "언제 한번 들르셔요.. 대접해 드릴께요.. 유니콘왈 : 저~ 집이 잘못하면 거덜나는데요.. 아이구,, 몬 말을...아무튼, 한번 꼬옥 와주세요~~~" 푸헤헤헤...음..까먹지 말자..말자!! 우리 모두 빙고게임해서 흑흑흑 모두 꽝!되구 대빵님을 11:40분정도에 보내 드렸답니다.. 오차 : 유니콘이 그냥 맹숭맹숭 침대루 들어가기 아까와 소주와 데미소다 레몬을 사가지구 들어가 kaehae님방에서 죽쳤읍니당.. kaehae님이 화장실갔다오더니만 침대에 드리눕길래 우린 모두 나와야 했지용.. 중완님...내 우산 돌려줘용..깜빡했어요..자주색체크에 접는 우산.. 그 후로 성욱님과 성엽이는 공때리기하러가구 유니콘은 침대루....히히 * 노래방에서요..우리 반대편 여자아이들이 세명있었는데요.. 마이크만 들면 서서 횝흔들구, 머리 왔다갔다, 손은 위로하구....... 왕....우린 거의 뿅가서리 계시님을 특파했는데, 계시님왈 : sulfur라서 그만뒀음... 음냐..으먀... 구경하는건 넘 재밌었는데.. 대빵님 계셨으면 아마 입에 거품을 물었을 듯...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