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hysics (삐직스 ) 날 짜 (Date): 2003년 6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 23분 34초 제 목(Title): Re: 소설 구상 누나 언제 함 봐요~ 한국 오셨으면서 연락 한번 안하시다뉘... 첫번째: 회사생활을 을로 시작했음. 머 하나 잘못되면 갑이 죽이네 살리네 하는 말을 들은지 4년째. 특례 끝나면 어떻게든 갑 되고파~ 안되더라도 내가 을 역할을 상대적으로 적게 하고픈 심정. 그러고보니 나도 어느새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나이가 되어가나? 두번째: 현실적은 문제로 인하여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부터는, 여자란 존재 자체에 두려움이 생김. 두려움이기보다는 나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진것 같음... 고생스러웠겠지만, 숫가락이랑 젓가랑 2개 들구도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살아갔던 부모님 세대가 갑자기 그리운 것은...--;; ******************************************************************************* 삐직스.키즈소리.프로페셔널. My Best Game 1-10위:Master of Magic,Diablo,창세기전 3 Part 2,WarCraft2, UFO:Enemy Unkown,Baldur's Gate2,Simcity2000,Final Fantasy X,대항해시대2, Mech Worrior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