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kaehae (에스앤씨) 날 짜 (Date): 1994년09월12일(월) 13시24분13초 KDT 제 목(Title): 토요일 모임.... 토요이날 모임으로 후유증이 심각했다... 목,금 거의 날새고 토요일날은 몸이 마니 피곤했었는데... 토요일날 모임에서 무리한 것은 아닌데, 그 여파로 어젠 하루 죙일 기숙사에 누워 TV만 봤다.....으 비참..... 그래도 토요일엔 미시의 반대말이 뭐지????? ??라고 하자.... ??인 우리 대빵님...9시에 나오셨을 때는 정말 ??였다... 반바지에 아주 캐주얼하게입고 나오셨으니까....그리고, 무언가를 바른듯한 머리카락.... 얼굴을 제외하고는 이십대 같이 보였당....역시 나이는 속일 수 없어서 얼굴엔 약간 나이가 나타나 보였당.....그래도 첫인상은 매우 젊게 느껴줬당... (아부는 내 체질이 아닌데....앞으로 또 봐야하니까.....) 그리고, 빠스깔 형님...포근(?)한 얼굴이었당..... 2차는 같이 못같게 아쉬움이라면 아쉬움 이랄까.... 그리고, 누가 성욱이가 조용하고 얌전하다고 그랬어... 요번 모임에서는 전혀 않그랬어요.......용~~ 토요일날 일정은 식사하고, 노래방에 갔고, 맥주집에 갔다가, 제 기숙사 방에서 마무리를 했어요... 노래방에서는 기계가 신식인지 다들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어요... 보통은 음량에 비례하여(노래실력과 무관) 점수가 나오는데, 거기는 60~80 사이 그래도내 기억에 유니콘이 최고90으로 일등했당..... 맥주집에서는 대빵님 합석, 빠스깔님 애보러 집에가고,,,, 게서 이런 저런 야그들.....글구, 나와서 유니콘의 제안 또 한잔.... 그래서 내 방에서 레몬소주......그 때는 좀 먹다보니 한 두명이 피곤해서 맛이감(나 포함)..... 어쨌든 즐거운 모임....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즐거운 것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