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banny (토찌) 날 짜 (Date): 2002년 4월 16일 화요일 오후 02시 00분 35초 제 목(Title): Re: 악역속 착한 마음 찾기 :) 저도 명랑소녀 즐겨보는데, 할리님께서 쓰신 글중에서 장나라 옷보고 느낀게 저랑 반대군요^^ 전, 옷이며 소품들 보고 아니, 시굴소녀가 참 이쁘게도 다니는구나~~ 라고 생각했거덩요.. 하긴, 장나라가 입어서 이쁘고 귀여울수도 있겠지만. 휴~~ "지금은 연애중" 챙겨보다가 끝나면 먼재미~ 이랬더니 것만은 못해도 명랑소녀 진짜 기분 명랑하게 만들어주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