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chsw (정성욱) 날 짜 (Date): 1994년09월09일(금) 19시36분06초 KDT 제 목(Title): 가난한 사람의 불행 가장 바람직한 인간상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일반적으로 정직한 사람이라 할 것이다. 그럼 정직하게 사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교과서적인 답은 인간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보편적 이서으이 토대 위에서 사는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사회는 잘못된 과거의 청산과 가난으로 말미암은 부정직의 생활양식이 만연되어 있다. 난 이생활양식이 꼭 정치권이나 기득권층 사이에서만 퍼저있다고 말하긴 싫다. 나도 그런 사회의 구성원이니까. 특히 가난에서 으는 정직한 사람의 불행이란 더더욱 그렇다. 자신의 초라한 모습이 사회에서 게으르고 브끄러움의 대상이 된다면 슬픈 현실일것이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그들에게 백마디 /가난은 죄가 아니다' ,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이런말을 해 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터전과 사회의 따듯한 인정일 것이다. 공업화 사회의 성장위주의 이념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무엇인가를 반문하고싶다.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oooooo oooooo oooooo oooooo 나는 열마디 열마디하는 사람은 나 나는 열마디 열마디하는 사람은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