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halee (아기도깨비) 날 짜 (Date): 2002년 2월 7일 목요일 오전 12시 48분 01초 제 목(Title): 한꺼번에 답글 월버린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2월 중순이 지나면 쬐금 -.- 한가해질 듯 하니. 쫑권이 오빠 서울로 도망가기 전에. 자리라도 한번 만들어야 되겠네요. ^^; @ 2월 중순만 지나기를 기다리는 할리. @ 근데, 시간이 지난다구 일이 제대로 되는 건 아닐텐데. "어이. 거기 할리양.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을텐데." 흑~~ *---- 쫑권이 오빠. 졸업 미리 축하드립니다. 뭐 하영이랑 승희까지. 꽃순이가 둘이나 있을 터이니. 저는 회사에서 골골거리면서 일하면서. 축하드리는 마음만 보내겠습니다. 큭큭. 흠냐리. 그렇게 되는 거군요. 또 한팀의 주말부부가 탄생하게 되누만요... 언제 한번 마누님과 함께.. 식사라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