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elemy (스쳐가는) 날 짜 (Date): 2001년 8월 27일 월요일 오후 05시 23분 33초 제 목(Title): 감사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렇게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다니.. 네, 저도 이제 자주 들어와서 선배님들이랑 같이 이야기 하고 싶네요.. 그리고 제가 "이질감"이라고 했던건 전 근대적인 발상이 아니라, 선배님들이 보통 만나시는곳이 서울일텐데, 전 그쪽 지리를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글을 읽을때면 머리속에서 그 곳은 어떤곳일까 하는 생각에서.. 이질감이라는 단어를 써본겁니다. 설마 저또한 그렇게 나눌생각은 없거든요.. ^^ 제가 잘못한거라면 너그러이 용서해 주세용~ 넵...그리고 전 96학번 이네요~ 이제 한학기를 마치구 다시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는.. 아궁 아직도 어렵기만 합니다. 게다가 이번에 제가 우리 전산과 실습실 관리자 거든요. 쥐뿔 아는것도 없는데 큰일이당 ^^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만, 선배님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구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정말 보고싶어요~ 매번 키연, 키연하기만 했지 막상 저도 좀 나서는 편이 아니라서 ^^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요즘 기온차가 ㅗㅁ 큰거 같네요. 건강하시구요~ 바이~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사랑할수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