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hysics (은빛바다) 날 짜 (Date): 2001년 4월 2일 월요일 오전 09시 01분 34초 제 목(Title): 음냐리... 머...몇주동안 또 썰렁하네요.--;;(우리 보드의 특징이기도 하지만서두) 할리누나가 후배를 소개시켜 주시지 않은 관계로...(푸..농담...^^) 게다가 요즘처럼 햇살 따가운 날에 집에만 틀어박혀 있기엔 좀 답답해서리.... 여자아이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 궁금하신 분들은...갠적으로 멜을 보내주십시오....후후. 좋은 날들이네요. 위에 글은 잡설이구요.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잔인한 사월! 그러나 이제 학생이 거의 없는 관계로 날씨가 좀 풀리믄 학교 가서 사진찍기행사 해도 좋겠네요. *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 *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