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izzoogi (narciss) 날 짜 (Date): 2001년 2월 3일 토요일 오전 10시 26분 57초 제 목(Title): Re: 건의] 졸업축하 모임. 피직스.. 역시 이번 만남도 너를 통해서 이루어지는구나.. 전 어느때고 좋습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전 좀 한가해요~" ^^; 하지만, 할리님이 17/18일이 않돼고 나머지 날짜는 10 또는 24일인데.. 제 개인적으로는 10일 (다음주)가 좀 편할 듯 싶군요.. 물론 24일도 전 좋습니다.. > @ 갑자기 "스키장 가고싶다"라는 말이 왜 떠오르는 걸까요? 와.. 할리님과 제가 좀 통하나보네요! 전 이번 겨울에 어떻게 하면 스키장에 갈까 고민했었는데.. 전 아직껏 스키장에 가보질 못했거든요.. 시간에 좀 난다 싶으니까, 이젠 같이 갈 사람이 없는 안타까운 현실.. 아마도 이번 겨울에도 좀 힘겨울 듯.. 애고 섭섭.. no matter what.. it is with GOD. HE is gracious and merciful. HIS way is in LOVE, though which we all are. it is truly.. A LOVE SUPREME. narciss@bubble.yonsei.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