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halee (아기도깨비) 날 짜 (Date): 2001년 1월 2일 화요일 오후 01시 04분 53초 제 목(Title): 나두 새해인사. *^^* 늦은 새해인사입니다. 큰 눈, 대설은 큰 복이 들어온다는 걸 의미한다구 그러던데... 올 한 해, 우리 키연 식구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에 모든 일 잘 풀려, 모두모두 웃을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방금 대구 집에서 올라와서 출근하는 길입니다. 근데 대구에는 눈이 안 왔던데.. 남부 지방은 복 받을 일이 없으면 어쩌지? ㅋㅋ -------- 요컨데 나는 '넌 뭐냐'의 '뭐'가 되고 싶다. '뭐가 뭐냐'고 물으면 더 이상 가르쳐줄 생각이 없다. [성석제. "쏘가리"의 "금송아지랑 은망아지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