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hysics (은빛바다) 날 짜 (Date): 2000년 12월 22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27초 제 목(Title): Merry Christmas!! 음..여전히 보드는 썰렁~--;; 그래도 성탄절 인사는 하구 가야겠죠?? 벌써 22일, 3일 앞으론 성탄절, 일주일 뒤엔 대망의 21세기~ 키연인 모두 따뜻한 성탄절 되시기 바라구요(사실 이글 쓰면서도 스스로 염장 지르구 있습니다만--;;) 희망찬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 *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