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halee (아기도깨비) 날 짜 (Date): 2000년 12월 8일 금요일 오후 07시 14분 01초 제 목(Title): Re: 염익준씨 오.. 다음 주에 모임이고 해서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었는데.. 히야.. 선배님, 드디어 해 내셨군요. 정말 축하합니다. 진정 행복한 년말, 크리스마스, 새해가 되시겠네요.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 언제 한턱.. ^^ -------- 요컨데 나는 '넌 뭐냐'의 '뭐'가 되고 싶다. '뭐가 뭐냐'고 물으면 더 이상 가르쳐줄 생각이 없다. [성석제. "쏘가리"의 "금송아지랑 은망아지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