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halee (아기도깨비) 날 짜 (Date): 2000년 12월 1일 금요일 오후 05시 13분 07초 제 목(Title): Re: [공지] 키연 연말모임 우섭이 오빠, 미정이 언니 부부는... 힘들겠다고 하시네요. 사유 : 중요한 선약 (킥킥.. 본가, 시댁에 가야 하는 날이라고 하시네요.) (미정이 언니 왈 : "결혼하고 나면 내몸이 내몸이 아닌거야.) 종권이 오빠는... 프로포잘, 예심이 그 다음 주에 있으셔서 시간내기 힘들다고 하시네요. 커.. 거의 우찬이 오빠 언니 소개시켜주던 날과 비슷한 참석인원이 될까 걱정됨. 다들 많이 오세요. :) -------- 요컨데 나는 '넌 뭐냐'의 '뭐'가 되고 싶다. '뭐가 뭐냐'고 물으면 더 이상 가르쳐줄 생각이 없다. [성석제. "쏘가리"의 "금송아지랑 은망아지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