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izzoogi (narciss) 날 짜 (Date): 2000년 11월 6일 월요일 오후 01시 33분 43초 제 목(Title): 나의 잠이 문제야.. 있지.. 나 정말 토비 결혼식때 가고 싶었거덩.. 근데 말야.. 일요일에 잠에서 깨고나니까.. 헉~~~ 11시가 넘었던거야.. 토요일엔 너무 피곤해서 학교에 차를 두고 왔기에.. 준비하고 서둘러 동문회관에 가도 12시가 넘을 시간이었던거야.. 정말.. 토비한테 미안하고.. 피직스한데 미안하고.. 미안.. 미안.. 있지.. 나중에 집들이하거나.. 모임 있으면.. 그때 꼭 꼭! 갈께.. 토비야.. 결혼 진심으로 추카하고.. 나중에 너의 알꽁달꽁 신혼 얘기 해줘~~ ^^; no matter what.. it is with GOD. HE is gracious and merciful. HIS way is in LOVE, though which we all are. it is truly.. A LOVE SUPREME. narciss@bubble.yonsei.ac.kr |